H 호텔 지배인

"솔직히 말해서 남들이 안 썼으면 좋겠어요. 저만 쓰고 싶으니까요."

"다른 객실관리프로그램은 안 되는 게 하도 많다보니, 불신이 가득했습니다.
그래서 처음 상담받을 때도 '실제로는 잘 안되는거 아니야?' 하면서 잘 믿지를 못했어요.
그런데 지금은 역시 벤디트만 쓸 수 밖에 없겠다 하면서 쓰고 있어요.
분명 이 동네에 벤디트는 저밖에 쓰는 사람 없었는데, 최근에 한 곳 더 생긴 것 같더라고요. 하하.
그래서 그런지 더 저만 쓰고 싶고 그러네요."

게다가, 대시보드 기능 수정, 성인인증 관련 수정 요청, 예약 문자 재발송 등
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추가 업데이트된 기능만 몇 가지나 되는지 모르겠네요. 감사합니다. 정말.
괜히 프로그램만 따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싶을 정도입니다.
키오스크 설정도 모두 클라우드 객실관리 하나로 할 수 있으니까
진짜 직관적이고 편리하네요. 저는 쇼룸에 직접 방문해서 제품 상담했는데,
최근엔 원격으로 객실관리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하던데
세상 참 편해졌구나 싶습니다.

서울 G 호텔 사업자

"혹시 몇 년 동안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는 서비스 이용해보셨나요?"

"제가 그랬습니다. 키오스크도, 객실관리프로그램도 다 똑같았어요.
팔고나면 나몰라라더라고요. 보통 객실관리프로그램은 PMS를 제외하면
키텍 회사에서 함께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그런데, 어느 곳이나 5년, 10년이 지나도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.
대부분의 숙박업 사업자라면 공감하실 겁니다.
불편한 걸 참는 게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린 삶을 말이죠."

"처음 모텔로 숙박업 시작할 때는 모니터에 마카펜으로 메모하면서
모두 수기로 운영해왔었는데, 벤디트 객실관리프로그램은 이런 건 기본이고,
필요한 기능을 요청하면 곧바로 업데이트 해줍니다.
자체적으로도 많은 업데이트를 해서, 직접 전화 와서 설명도 해주시니
진짜 편리하고, 관리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."